계절도 그렇고 날씨도 그렇고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을 때가 아니었지만
관광객들로 북적이지 않아서 좋긴 했다.
시간 여유가 되는 사람들은 요새 밑까지 내려가 이렇게 골목 골목 탐험해 보길 바란다.
Wenzel 워크를 따라 걸면 되는데, 재미있다.
이건 물탑.
물을 저장해놓는 곳이다.
컨퍼런스 등이 열리는 홀
나무가 쌍둥이로 자라고 있었다
룩셈부르크는 상당히 부자 동네라 집이며 차들이 다 부내가 났는데 그런 곳에도 이렇게 방치된 건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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