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3일차는 다시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쳐와 유니버설 스튜디오.아무래도 하루에 둘 다 보긴 어려울 거 같아서 3일권을 산 거였고, 돌이켜 보면 잘 한 선택이었다.사실 좀 천천히 다녔으면 4일 다녔어도 됐을 거 같은 게, 줄 서느라 너무 오래 걸려서 하루에 기구 많이 타봐야 6개 정도밖에 못 탔다. 성수기도 아닌데 이 정도면 성수기에는 어떨까 싶네. 우리는 경비를 아끼기 위해 나머지 이틀은 다른 호텔(라마다)에서 묵었고, 따라서 마지막 날은 조기 입장을 할 수 없었다.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쳐 앞으로 가면 일단 그 메인 게이트에서는 표만 확인해서 입장시켜주고, Seuss landing 앞에서 조기 입장권이 있는지 확인한다. 8시 반 쯤 입장했기 때문에 그 앞에서 사진을 좀 찍고 호수 앞 계단에 앉아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