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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유니버설 스튜디오 셋째날 -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쳐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마지막 3일차는 다시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쳐와 유니버설 스튜디오.아무래도 하루에 둘 다 보긴 어려울 거 같아서 3일권을 산 거였고, 돌이켜 보면 잘 한 선택이었다.사실 좀 천천히 다녔으면 4일 다녔어도 됐을 거 같은 게, 줄 서느라 너무 오래 걸려서 하루에 기구 많이 타봐야 6개 정도밖에 못 탔다. 성수기도 아닌데 이 정도면 성수기에는 어떨까 싶네. 우리는 경비를 아끼기 위해 나머지 이틀은 다른 호텔(라마다)에서 묵었고, 따라서 마지막 날은 조기 입장을 할 수 없었다.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쳐 앞으로 가면 일단 그 메인 게이트에서는 표만 확인해서 입장시켜주고, Seuss landing 앞에서 조기 입장권이 있는지 확인한다. 8시 반 쯤 입장했기 때문에 그 앞에서 사진을 좀 찍고 호수 앞 계단에 앉아 기다렸다..

여행 2025.11.17

올랜도 유니버설 스튜디오 둘째날 - 에픽 유니버스: 해리포터 말고 다른 파크

아침 오픈런으로 마법부를 다녀온 다음에 원래는 닌텐도 월드로 가고 싶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일단 사람 적은 호러 파크 쪽으로 가기로 했다. 입구부터 다크 다크 어두운 분위기를 풍기는 이 쪽은 컨셉이 약간 독일/동유럽 컨셉이었다.아무래도 프랑켄슈타인이 독일어고 드라큘라는 트랜실배니아가 배경이고 그렇다 보니 그렇게 컨셉을 잡은 듯. 가는 길에 배우가 연기를 하고 있었다. 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으나 일정이 팍팍하여 지나칠 수 밖에 없었다. 가게들, 식당들도 어두운 중세 유럽 컨셉에 진심이다. 화장실도 독일어로 Toiletten 이라고 쓰여 있다. 안으로 쭉 들어가서 일단 사람 없는 프랑켄슈타인부터 타기로 함. 나는 애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걸 봐도 무섭지 않았고요...가 아니고 사람이 많아서 안 무서웠던 ..

여행 2025.11.16

올랜도 유니버설 스튜디오 둘째날 - 에픽 유니버스 해리 포터 파크

딴 데 간 거는 다른 게시글에서 다루고, 마법부에서 나와 그 옆의 호러 파크 가서 기구 두 개 타고 점심 먹고는 다시 해리포터 파크로 왔다.원래 계획은 다음에 닌텐도 월드 가려고 했는데 여기 기구들 대기 시간이 2시간 가까이 돼가지고 차라리 해리포터 파크 구경을 더 하고 닌텐도 월드는 아예 늦게 가면 애들 있는 집은 좀 일찍 집에 가지 않을까 하는 계산을 했다. 그렇게 해리포터 파크로 다시 가서는 결국 지팡이를 샀다.여기 기념품들 가격 비싼 거 알고 있어서 나중에 열쇠 고리나 하나 사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전날 돌아다니다 보니 지팡이 가지고 마법 부릴 수 있는 코너가 되게 많았다. 진짜 돈을 안 쓰고는 배길 수 없게 만들어놨음. 동생과 의기투합해서 이거는 사야 한다... 해서 $350 짜리로.$35..

여행 2025.11.16

올랜도 유니버설 스튜디오 둘째날 - 에픽 유니버스 해리 포터 파크: 마법부

아침 6시 반에 일어나 부랴부랴 짐 다 싸고 화장하고 도시락을 쌌다.오늘의 도시락은 트레이더조에서 산 불고기와 소고기 브로콜리, 햇반, 고추장, 그리고 햄 & 치즈 샌드위치, 연어 & 아보카도 샌드위치.채소가 너무 없는 거 같아 양상추와 토마토도 쌌다.오늘은 하루 종일 있어야 하니 세 끼를 다 준비하겠다는 계획으로 햇반 네 개를 데우고 샌드위치에 야채를 미리 넣으면 물러서 상할 거 같아 토마토와 양상추는 지퍼백에 따로 쌌다.이 모든 게 작은 도시락 가방에 다 들어갈 리가 없으므로 동생도 배낭을 짊어졌다.탄산수에 바나나까지 넣으니 진짜 무거웠음.하지만 핫도그 따위를 13불이나 주고 먹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진짜 어느 정도껏 비싸게 받아야지 그냥 사먹자 하지. 맛이라도 있으면 몰라. 나는 바나나, 동생은 ..

여행 2025.11.16

올랜도 유니버설 스튜디오 첫째날 - 해리포터 말고 딴 거

우리의 목적이 해리포터이긴 했지만 일단 해리포터 놀이기구들은 인기가 많아서 대기 시간이 너무 길고, 그것만 기다리고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다른 파크도 구경했다. 트랜스포머스 ★★★그럭저럭 재밌었다.여기서 사진에 손에 들고 있는 모자를 (아마도 놀이기구 내에서 놓고 내린듯) 잃어버려서 상심했는데 혹시나 싶어서 구글에서 Lost & Found 웹페이지를 찾아 등록했더니 다음날 찾았다고 이메일이 왔고, 3일차에 도로 스튜디오로 왔을 때 출입구 근처에 있는 Lost & Found 사무실에서 찾을 수 있었다.혹시라도 공원 내에서 뭔가를 잃어버렸다면 포기하지 말고 일단 등록. 저녁 때 청소하는 분들이 일단 다 분실물 센터로 보내는 거 같고, 어떻게 찾아가고 싶은지도 물어보니까. 유니버설 스튜디오 퍼레이드 ★★★★..

여행 2025.11.16

올랜도 유니버설 스튜디오 첫째날 - 유니버설 스튜디오 해리포터 파크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처 쪽에서 호그와츠 익스프레스를 타고 킹스 크로스 역에 도착했다. 여기서 나오면 바로 왼쪽에 3층짜리 나이트 버스가 보임. 기사 역을 하는 배우가 있어서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진짜 기사처럼 대화도 해준다. 건너편에 공중 전화 부스도 있는데, 옛날 식으로 다이얼을 돌리면 마법부로 전화를 걸 수 있다. 번호가 64242였던가? 해보니까 지금은 업무 시간이 아니라 어쩌고 하면서 끊어짐. 여기서 조금 내려가면 시리우스의 본가이자 불사조 기사단의 본부인 그리몰드 플레이스. 여기 뭐 있어야 되지 않나 싶은데 아무것도 없음. 혹시 가서 문 두드리면 뭐가 있지 않나 싶은데 확인은 안 해봤다. 파크 확장할 거면 그리몰드 플레이스 주제로 놀이기구 꼭 만들어야 된다. 도로 위로..

여행 2025.11.10

올랜도 유니버설 스튜디오 첫째날 -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쳐 해리포터 파크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연계된 리조트에 묵은 우리는 1시간 조기 입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부랴부랴 준비했다.우선 도시락 준비.전날 트레이더 조에서 산 김밥 두 줄과 데리야키 치킨 반 봉지를 도시락 통에 담고 샌드위치 준비.치아바타 롤을 반을 갈라 슬라이스 햄, 슬라이스 염소 치즈, 토마토, 양상추를 넣었다.숙소에 일회용 숟가락/포크/칼 세트도 몇 개 놓아져 있길래 그것도 두 개 챙기고 바나나도 두 개 챙기고 전날 월그린에서 산 버블리 탄산수도 한 캔 챙김. 7시 5분쯤 방을 나서서 15분쯤 셔틀버스 타는 곳에 도착했고 셔틀버스는 금방 와서 5분만에 스튜디오 주차장에 도착함.여기서 내려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고 나면 무빙 워크가 나온다.(보안검색대는 위험한 ..

여행 2025.11.10

올랜도 첫째날 - 트레이더 조스 (추천 음식 포함)

숙소에 전자렌지가 있으니 옵션이 더 생긴 셈. 이렇게 되었으니 아예 음식을 더 싸갖고 다녀야겠다고 생각하며 원래 계획했던 트레이더 조 매장으로 가기 위해 로비로 가서 우버를 불렀다. 올랜도에는 트레이더 조스 매장이 두 개 밖에 없는데, 계획할 때 찾아 보니 보통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 있는데 거기 보다는 여기가 매장이 조금 더 큰 것 같고 숙소에서 조금 더 가까워서 (택시로 15분) 여기로 결정함. https://maps.app.goo.gl/as6BwA2sumk7sKgr6 Trader Joe's · 8323 Sand Lake Rd, Orlando, FL 32819 미국★★★★★ · 식료품점www.google.com 사람들이 얼마나 난리를 쳤는지 사진, 비디오 찍지 말아달라고 매장에 쓰여 있었다. 나..

여행 2025.11.10

올랜도 첫째날 - 올랜도 도착, 유니버설 리조트 닥사이드 인

2025년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올랜도 유니버설 스튜디오 관광을 했다. 오후 12시 출발 비행기라 집에서 7시 반에 출발, 토론토 공항에 9시 쯤 도착.일요일에는 TTC 지하철이 8시부터 운행한다는 걸 요번에 처음 알았다.버스 두 번 갈아타고 토론토 피어슨 국제 공항에 도착했고, 부칠 짐이 없었기에 그대로 보안검색대로 직행.토론토에서 미국으로 갈 때엔 토론토 공항에서 출국하면서 미국 입국 심사를 받는다.그동안 미국 입국 관련 별의 별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혹시 문제가 있지 않을까, ESTA도 여러번 확인하고 걱정했는데 심사관이 어디 가냐, 뭐 하냐만 물어 보고 들여보내 줌. (참고로 나는 캐나다 영주권자, 동생은 워크퍼밋 소지 워홀러로 둘 다 한국 국적) 12시 이전에 모든 승객 탑승 완료까지 다 했..

여행 2025.11.10

52가지 프론트엔드 면접 질문들 - 자바스크립트

52 Frontend Interview Questions - JavaScript Introduction A large number of beginner and experienced developers have started to... dev.to 1. 자바스크립트에는 무슨 데이터 타입들이 존재하는가? Number - 숫자 String - 스트링 (문자) Boolean - 불리언, 참 또는 거짓 Object - 객체 null - "아무것도 없음", "비었음", 또는 "알려지지 않은 값"을 대표하는 특수한 값 undefined - "값이 할당되지 않았음." 어떤 변수가 선언되었으나 그에 할당된 값이 없을 때 이 타입이 배정된다. Symbol - 유일하고 변형시킬 수 없는 테이터 타입으로, 객체 속성들을 위한..

웹개발 202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