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판스카 섬의 카르페 디엠 클럽 원래 흐바르 마을 자체가 파티 타운으로 유명해서 전 세계 젊은이들이 다 놀러 오긴 한다. 밤 되니 어찌나 빼 입은 쭉쭉빵빵 핫 걸들이 많던지. 항구 주변에 그냥 바들이 음악 크게 들어 놓고 실내 실외 할 거 없이 마시고 춤춘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섬 전체가 클럽인 스티판스카 (Stipanska.. 여행/2013 크로아티아 2013.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