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mund-Haffner-Gasse 12, 5020 Salzburg, Austria
홈페이지도 있다. http://www.zipfer-bierhaus.at/
슈니첼~ 돈까스다
꼬르동블루라고 치즈가 들어 있는 치즈 돈까스!
이건 굴라쉬 Gulasch 라고 원래 헝가리 음식인데 독일 사람들도 많이 먹는다.
소고기 스튜 같은 거.
저 흰 건 빵인데 뭐라고 하더라... 완전 잊어버렸다.
사실 맛은 좀... 맛 없으니 이름도 기억을 안 했겠지. -_-
그리고 노트제(Nordsee-북해) 라고 패스트푸드점 스타일의 해산물 요리 전문점이 독일, 오스트리아 등에서 인기가 좋은데, 특히 잘츠부르크 노트제에는 랍스터 등 독일에서 보지 못했던 메뉴들까지 있었다.
다만...패스트푸드점이라고 가격을 얕보다간 큰 코 다친다.
이런 작은 스시 도시락이 6유로 쯤 했던 것 같다. 6유로면 9천원.
간에 기별이 갈랑말랑
친구가 먹은 랍스터
또 다른 친구가 먹은 연어구이인지 그런거...
암튼 이 친구들은 합쳐서 한 60유로 넘게 나왔댔나... 배부르게 먹기도 했대지만 랍스터가 비쌌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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