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13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호숫가

별을 보고 걷는 사람 2013. 7. 24. 00:54

 

 

상류지점이 끝나는 곳에 이렇게 큰 호수가 있다.

이 호수는 배를 타고 이동하게 되는데 딱 한 번만 탈 수 있으니 유의!

 

 

 

배 타고 호수를 건너면 레스토랑과 야외 식탁들이 있다.

음식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았지만 무키녜 마을의 식당보단 비싸다. 우리 나라 물가 비교해도 비싼 편...

우리 나라 관광지 물가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이 커피 한 잔은 8쿠나. 커피는 싸다.

 

 

 

 

이렇게 장작에 직접 굽는 닭을 파는데 이게 인기가 젤로 좋았다. ㅎㅎ

 

 

 

뭔가 소풍 온 기분 나고, 좋다.

 

 

 

 

 

 

 

 

 

물 색깔이 캐나다에서 본 레이크 루이즈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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