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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볼 수 있는 의류브랜드와 옷 구매 팁

이 글은 내 기준 매우 주관적인 글이 되겠으니... 특히 멋보다는 학생이나 여행자를 위한 절약 소비 팁. 독일에 와 보니 유럽 계열 SPA 브랜드가 인기도 많고 저렴하다. 미국 브랜드인 게스나 홀리스터, 록시 같은 브랜드도 물론 있지만 물 건너 왔으니 당연히 비싸다. 사이즈는 XS, S, M, L, XL, 이 기본적이고 32, 34, 36, 38, 40, 42, 44 로 나가기도 한다. 일단 독일에서 눈에 띄는 브랜드들과 내 감상은 다음과 같다. Primark (Atmosphere): 매우 크고 매우 다양 매우 복잡 매우 저렴. 옷감과 핏은 책임지지 않음. 10번 가면 9번은 그냥 나온다. 아무리 싸더라도 살 게 없는 곳. 기본적인 품질이 떨어져서 옷의 재단이 어딘가 이상하거나 옷감이 별로인 경우가 대부..